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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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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의 허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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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anom
 조회 : 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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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의 허와 실
권국주, 문혜진, 장원석
1. 수맥 연구의 필요성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 인체에 미치는 수맥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수맥 연구자 혹은 수맥을 탐지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맥을 신비화하고 있어 오히려 신뢰감을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수맥의 연구 자체가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며, 수맥의 존재와 그 영향이 여러 사례들에 의해 경험적으로 드러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수맥의 정체와 그 영향, 그리고 탐지법을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다면 우리가 얻게 될 이익은 대단히 크다. 우선 수맥으로 인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해 질 것이며, 지하수 개발이 대단히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과 같이 수맥의 연구를 신비주의적인 모습으로 남겨두는 것 보다, 과학이라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방법을 통해 수맥의 연구를 행하는 것이 수맥의 정체와 그 영향을 보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하고 그 연구와 실제적 응용을 양성화할 수 있게 하는 길이 될 것이다.
2. 수맥이란?
1) 수맥의 정의와 그 성질.
수맥은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맥상(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수를 말한다. 지하수는 서서히 움직이는데 투수성(透水性)이 매우 높고 엷은 지층이 지층 사이에 끼어 있을 경우와, 교차하는 단층군 또는 지각의 갈라진 틈이 발달하여 그 속을 지하수가 순환할 경우 등에서 생겨난다. 보통 땅 속 20-50M 깊이에 있으며 깊게는 지하 100-200M, 혹은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수맥도 있다. 물의 양은 약 적게는 20-30톤에서 많게는 700-800톤의 큰 수맥도 간혹 있다. 연구자에 따라서는 수천 톤의 거대한 수맥의 존재를 주장하기도 한다. 수맥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수맥의 파괴력’ 때문이라는 것이 수맥 연구자들의 주장이다. 즉 수맥의 파괴력 때문에 지표가 갈라지거나 꺼지기도 하고, 그로 인해 지표수가 지하로 흘러들어 수맥에 물을 계속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파괴력은 인체에도 마찬가지로 작용하기 때문에 수맥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다. 또한 그 파괴력의 정체로 수맥 연구자의 대부분은 ‘수맥파’를 제시하고 있다.
2) 수맥파의 정체와 그 성질.
수맥파의 정체에 대해서는 연구자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하다. 여기서는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해 나름대로 검토해 보았다.
◆ 물과 흙의 경계선에서 특이한 에너지 파동이 발생한다.
→ 수맥파가 수직 상승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으며, 물과 흙의 경계라 해서 에너지 파동(??전자기파?)이 나올 까닭이 없다.
◆ 지구 내부 핵으로부터 방사되는 복사에너지가 지구 표면으로 나오면서 수맥과 부딪치면서 저주파 파형으로 변형된다.
→ 수맥파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전자기파가 물을 통과하면 저주파로 변조되는지가 의문이다. 뿐만 아니라 저주파는 인체에 그다지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 물 안의 대전 입자들이 흐르면서 전자기파를 발생한다.
→ 지하수와 지표수에 따로 적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역시 수맥파의 수직상승은 설명하지 못한다.
◇ 지하수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와 지하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상호작용 정도의 모델을 세워볼 수 있음.
※ 수맥과 풍수
대체로 수맥 연구자들의 풍수에 대한 입장은 ‘수맥은 실증적인 과학, 풍수는 추상적인 학문으로 엄연히 다르다’라는 것이다. 물론 전통 풍수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추상적인 체계로 전개되는 바람에 수맥 찾기와는 방법론적 측면에서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풍수를 넓은 의미로 바라볼 때, 둘 모두 인간의 주거와 자연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는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풍수를 연구하는 사람이 수맥을 같이 연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두 학문 사이에 공통의 이론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예: 조상과 자손이 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수맥 찾는 방법
15세기 종교개혁 이래 개신교에서는 수맥이나 광맥을 찾는 사람을 악마로 규정하여 2백만명이나 처형했다고 한다. 그후 1930년대부터 단순한 물 찾기 외에도 수맥이 건강에 유해함을 입증하는 듯 보이는 연구 결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수맥 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여러 가지 방법들이 고안되었다.
다음의 여러 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각각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처음의 세 가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원리를 기본으로 하여 고안된 것들이다.
1) 비저항 탐사법
두 전극을 땅에 꼽고, 그 사이의 저항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때 공극이 크거나 함수량이 적으면 전기저항이 커지는 반면 함수량이 크거나 염분의 함량이 많으면 저항은 작아진다. 이와 같이 측정한 결과를 분석하여 지하수층의 특성을 알 수 있으며 이 방법으로 지하 500m까지의 탐사가 가능하나 지하층이 3개 이상의 층으로 형성되어 있는 경우는 불확실성이 많아지므로 신빙성이 크게 낮아진다.
2) 음향반사요법
지진계에 의한 탐사방법으로 특정 지점 지하 1m정도의 깊이에 음원을 설치하고 음파를 발생시켜 미리 설치한 계기로부터 반사되어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질층에 따라서 반사되는 음파 또는 충격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도달 시간을 분석함으로써 지하수층의 성질을 아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 역시 운영비가 많이 들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근래에는 많은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3) 시추, 중력 측정, 자력탐사, 온도탐사 등
여기서 부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육감’에 의존하는 방법이다.
하발리크 박사는 지하의 작은 자장변화가 인체의 감응기관을 자극하여 3차원의 지각작용을 형성하고 이는 대뇌에 전달되는데, 이 때 뇌의 송과선과 뇌하수체는 수직방향의 자장을 탐지하고 부신은 수평방향의 자장을 감지한다고 했다.(과연 그럴까?) 이것은 마치 철새가 이동할 때나, 연어가 회귀할때 지구의 자장을 감지하여 길을 찾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이러한 자장 감지 능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자장 감지 능력이 육감이라고 그들은 주장하는데, 이것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명상을 통한 정신의 이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명상은 무아지경인 α파장 상태로 돌입하는 것이며 자장을 감지하기 위해서는 사념을 배제하고 자기 주관을 배제해야 한다고 한다. 즉 이러한 수맥 탐사 방법으로는 객관성이 결여되어 주관적이고 자기암시적(Auto-Suggestion)인 해석으로 잘못 탐사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육감에 의존하여 수맥을 찾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 사항이 따른다고 한다. 다음은 여러 수맥 연구가들의 주의 사항 중 몇 가지를 모아 본 것이다.
수맥 탐사는 심신이 깨끗한 상태에서 하지 않고 남용하면 본인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므로 항상 사심없는 올바른 방법으로 수맥 탐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수맥 탐사를 배우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몸 속에 있는 나쁜 기를 완전히 빼는 일이다. 어린아이같이 착한 마음이 아니고 복잡한 정신과 나쁜 마음을 몸에 담고 시작하면 잘 찾지도 못할뿐더러 오히려 수맥이 없는 좋은 땅에서도 수맥이 감지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수맥은 평소에 수맥을 잘 찾던 사람도 자기 스스로의 만사(萬事)와 같이 주위사람들과 다투었거나 어려운 일에 봉착되어 있는 중이라면 그 일만큼 잘 찾을 수 없다.
탐사를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이 탐사 자체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의심을 품을 때는 사실과 다른 탐사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 L로드 탐사법
이것은 L자 형으로 생긴 탐사봉을 사용하여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이다. 인간의 육감에 의해서 탐사자가 수맥이 지나는 곳을 밞고 섰을 때, 탐사자가 쥐고 있는 탐사봉에 변화가 일어나서 수맥을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한 [세종 수맥 학회]에서 제시하는 수맥 탐사의 방법이다.
▲명상=20분 정도 눈을 감고 명상을 한다. 명상테이프를 들으면 더욱 좋다. 명상은 정신집중을 위한 것이 아니고 무념무상의 상태로 마음을 최대한 이완시켜 잠재능력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면 인간의 본능인 육감이 작용하게 된다.
육감은 지구의 고유진동수인 7.83헤르츠와 공명하여 수맥파의 유무에 따라 반응하게 된다. 라디오나 TV의 주파수를 맞추면 원하는 방송이 나오는것과 같은 이치다. 신부나 스님같은 수도자들은 참선이나 기도를 통해 뇌파가 알파(명상)상태로 내려가므로 일반인들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다.
▲기본자세=마음의 준비가 됐으면 L로드를 두 손에 쥐고 수평으로 나란히 한 다음 끝부분을 1㎝쯤 내린다. 이 때 너무 많이 내리면 반응이 오지 않고 너무 위로 올리면 제멋대로 움직여 아무 곳에서나 반응한다. 팔은 몸에 붙이지 말고 약간 떼며 팔꿈치는 굽히지 말고 직각을 유지한다. 너무 굽혀도 반응이 안 온다.
수맥파는 인당혈(印堂穴)이 센서이며 뇌의 명령을 받아 팔을 거쳐 손에 이르러 경련하듯 반응하게 된다. 따라서 반지․시계․자석․목걸이․삐삐 등은 몸에서 제거하고 신발은 운동화 같은 것을 간편하게 신는다. 걸음걸이는 보통보다 약간 천천히 걷되 너무 느려서는 안된다
L로드를 갖고 수맥탐사를 할 때는 시선을 5m 전방에 두고 무념무상의 상태에서 긴장을 풀고 천천히 걷는다. L로드가 「X」자로 교차되는 곳에 표시를 하고 계속 몇걸음 걸으면 다시 교차되는 점이 나타난다.
그리고 다시 뒤돌아 지그재그식으로 진행하면서 교차된 지점들을 연결하면 두줄의 선이 나타난다. 그 선은 도랑의 둑에 해당되는 경계선이며, 그 선의 중앙을 수맥으로 보면 된다. 이때 「X」자로 교차된 지점 아래에 표시를 하면 안되며, 반드시 인당혈(印堂穴․이마 한가운데)의 수직 아래 지점에 표시를 해야 한다. 인당이 물과 흙의 경계에서 나오는 에너지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이기 때문이다. 탐사자는 걸을 때 L로드를 자신의 몸의 일부라
고 생각해야 한다.
L로드가 수맥을 찾아주는 것이 아닌 탓이다. 이는 우리가 펜으로 글을 쓰지만, 실은 두뇌가 글을 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수맥탐사에서 자기암시는 절대금물이다. 여기쯤 수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수맥과는 관계없는 곳에서도 반응이 반드시 나타나게 마련이다.
▲수맥의 방향찾기
수맥의 한가운데를 따라 걸어가면 한쪽은 「X」로 교차되고 반대쪽은 반응이 없는데, 이 때 교차하는 방향이 상류쪽이며 반대쪽이 하류방향이다. 수맥 위에서 잠을 잘 때 머리를 하류쪽에 두는 경우를 역류수맥이라고 하며 두뇌의 혈류장애를 일으켜 중풍이 오기 쉽다.
▲물의 깊이
L로드를 잡고 수맥의 직각방향으로 걸어가면 교차반응이 나오는데 그 거리가 지하에 있는 물의 깊이이다.
4)Y로드 탐사법
기본 원리는 L로드 탐사법과 같으나, 다만 탐사봉의 모양이 Y형이라는 것만 다르고, 아마도 이것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것인 듯 싶다.
5)탐사추 이용하기
이것은 철, 구리, 아연, 돌멩이 등으로 이루어진 추를 실에 매달고 그것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열 전달이 잘 안돼는 상아, 수정, 동물뼈 등이 가장 좋다고 하며 줄은 가는 쇠줄을 사용하는 것이 비교적 민감하게 작용을 하고 느낌이 좋다고 한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제시되는 추를 이용한 수맥 탐사의 방법이다.
줄의 길이는 10Cm 미만의 것을 사용하고 무게는 10~30g이 적당하다. 추를 사용하는 방법은 오른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엄지와 인지(제 2지)를 가볍게 쥐고 걷다 보면 수맥이 있는 지역에서는 자력의 힘처럼 느껴지면서 추가 흔들리면 반사 자력으로 인해 계속적인 반복 운동을 한다.이때 추의 진동 방향은 물이 흐르는 상하류 방향으로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추로 수맥의 폭을 찾는 방법은 탐사봉으로 찾는 방법과 동일하며 물의 양을 측정할 때는 자신의 마음 속으로 물의 양이 몇 톤이나 되는지를 물은 후 멈추게 된다. 이러한 방법은 자기암시를 이용한 측정 방법인데 계속해서 물이 지하 몇 미터 깊이에 있는지도 같은 방법으로 10미터, 20미터 속으로세어 보면 50미터의 경우 5번 움직이다 정확히 멈추게 된다. 자기암시를 통한 이러한 측정 방법은 비과학적인 부분도 없지 않을 것 같으나 그 정확도가 기계보다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6)나뭇가지 이용하기
이 방법은 특정 나뭇가지들이 수맥 쪽으로 움직이려는 특징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추나 탐사봉 대신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이다.
다음은 [세종 수맥 학회]에서 제시한 나뭇가지를 이용한 수맥 탐사 방법이다.
나뭇가지는 V자형의 약간 물기를 품고 있는 것이 좋으며 가는 버드나무 가지면 더욱 좋다. 나뭇가지는 현지에서 꺾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지 끝을 자르지 않고 사용하여야 반응이 민감하게 작용을 한다. 만일 V자형이 없으면 실로 묶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실로 단단하게 묵은 나뭇가지 끝을 수평으로 잡고 편안한 마음으로 걷다 보면 수맥이 있는 부분에서는 나뭇가지의 묶은 부분이 아래로 휘어지는데 휘어지는 강도에 따라 수맥의 폭과 물의 양을 가늠할 수 있다.
다음은 역시 나뭇가지를 이용한 수맥 탐지 방법인데(E 수맥 탐지 매트 회사) 위의 것과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다우징에 서투른 일반인들은 미모사, 제라니움과 같은 수맥에 민감한 식물등을 수맥차폐 후 수맥지점에 올려놓고 상태를 보고 검증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오링 테스트
지금까지 소개한 것 중 가장 간단한 실험방법으로서 엄지와 검지가 쉽게 벌어지는 곳은 수맥의 영향을 받는 지점이며, 손가락이 강한 힘에도 벌어지지 않는 곳은 수맥이 지나지 않는 장소라고 한다.
다음은 [세종 수맥 학회]의 홈페이지에서 따온 오링 테스트의 원리에 관한 글이다.
모든 물체는 고유의 각기 다른 주파수를 가진 진동파(氣)를 방출하는데 그 주파수는 크게 양성(陽性)과 음성(陰性)으로 나누어지며, 인체도 신체 부위마다 저마다의 특이한 파장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각 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그 파장이 변화되며 변화된 파장 즉, 전자장(電磁場)의 정보를 값지기로 하여 뇌에 전달되게 되면 전달된 정보가 다시 오링으로 전달되어 손가락의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진다. 우리 인체는 소우주(小宇宙)와 같아서 지구(地球)의 자기장과 밀접한 상응 관계가 있는데 그중 손가락은 오장육부와 신경 체계에 연결되어 있어 아픈 곳을 감지하는 뛰어난 능력이 있음을 동양의학에서 이미 기술(記述)하고 있다. 오링테스트는 하나의 우주를 나타내는 지구(地球)를 자신의 신체에 넣어 그것을 통한 파장을 얻는 이론에 근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전달 체계가 단순히 중추신경을 통한 신경학적 사고(思考)로만 받아들이기는 정신적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필자는 그 세계를 단순히 샤머니즘 요소가 아닌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연구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손가락 힘의 변화로 그 무한한 영적세계(靈的世界)를 다 알 수 있기까지는 아직 본인의 학문적 부재(不在)로 밖에 돌릴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인체의 질환이나 모든 이상 부분은 정상 부분에 비해 다른 전자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가벼운 자극만 가해도 지각 신경이 자극되므로 뇌의 중앙부까지 그 자극이 전달되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오무라박사는 손가락의 근력 출입현상을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또한 이 현상을 전자파 이론에 따른 공명현상(共鳴現想) 두 개의 동일 물질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자장의 울림 현상)이라고도 한다. 오링테스트 분야는 어쨌든 신비의 세계임에 틀림이 없으며, 증거로 본 장에서 그 다양한 신비의 세계를 느끼게 되며 놀라게 되고 그것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 간이 실험
1. 실에 500원짜리 동전을 매달아 수맥 탐사.
2. 오링 테스트.
3. 옷걸이(비닐에 철사가 싸여 있는 것으로, 철사를 L모양으로 휘고 비닐 부분을 잘라 손잡이 부분을 만들면 완성.)로 만든 L로드 탐사.
결과는 모두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탐사법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
1. 초보자의 실험일 뿐만 아니라 탐사 방법을 믿고 하지 않았다.
2. 탐사를 한 곳에서 수맥이 흐르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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