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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9-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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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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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anom
 조회 :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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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요법은 암종양이 열에 약해 43℃의 열에 괴사한다는데 착안하여 종양 부위에 43℃까지 열을 올려주므로써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일본의 교호쿠 병원에서 개발된 치료법이다.
교호쿠병원은 일본의 대체의학계에서 한방의 맥진법인 양도락 측정을 진단의 중요지표로 사용한다는 것과 각종 암증의 예방 및 치료에 온열 요법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정작 덴바야시 박사는 온열요법은 하나의 치료법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몇몇 대학병원에서도 시험적으로 임상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치료방식은 면역요법이라고 불러야 맞다고 주장한다.
이 병원에서도 암은 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부분 온열요법은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 온열요법에 대해서는 국내 일부 병원에서도 임상 실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호쿠병원(京北醫院)에서는 동서의학이 자기의 길만을 고집하면 결국 피해자는 환자이며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접목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제시하고 있다.
교호쿠 병원의 원장 덴바야시 박사는 자신이 의학부 학생시절에 머리에 유사 뇌종양이 생겼고 눈은 베체트병, 그리고 다리는 버거병에 걸렸을 때 당시 교수들은 불치를 선언했으나 그는 이를 포기하지 않고 한의학 서적들을 구해 독학을 시작했고 실제로 이를 극복하게 되었고 자기 자신의 체험을 통해 관점을 바꾸면 치료법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는 자신의 주장이 자신이 실제 체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한다.
도쿄의 도시마 구스가모 네거리 근처에 위치한 교호쿠병원은 오히려 의료사단법인 교유카이의 이사장인 덴바야시 제네오 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양방과 한방을 겸한 새로운 시각으로 각종 난치병 치료 및 암 예방에 대한 많은 논문들을 발표, 일본 의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덴바야시 박사는 정통의학계가 암을 「원인 불명인 세포의 돌연변이」라고 정의하는데 비해 그는 암 역시『개시인자가 있고 촉진 인자가 있으며 발현 인자가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 과정을 거치는 정상세포』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자신의 이론에 따라 그 인자들을 찾아내면 암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결국 의사나 환자 모두 암에 대한 「발상」만 전환하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덴바야시 박사는 동양과 서양의 의학이 지금처럼 서로 상대적이거나, 또는 각각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한 피해자는 인간일 뿐이라는 관점에서 두 가지가 하나로 합쳐져 「포괄적 의학」 또는 「전인적 의학」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실제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혈액 중에 있는 종양을 괴사시키는 인자(TNF)를 혈액에서 뽑아 직접 암환자에게 주사한 후 체온을 높여가는 온열요법을 창안하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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